썸네일 <더 메뉴> , <슬픔의 삼각형> 지극히 사적인 영화감상평 안녕하세요. 얌얌스톤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모든 것이 새롭고 어렵기만 하네요. 초보 블로거인 만큼 더욱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포스팅을 할게요. 서두가 길었네요. ^_^ 오늘 제가 포스팅할 주제는 제가 최근에 본 영화인 와 두 편의 영화를 소개하고, 저의 개인적인 감성평을 적어보았습니다. 영화를 보고 기록을 해두지 않으면 금방 제목과 내용을 까먹어버려서, 기억력이 나쁜 저를 위해서 이렇게 기록을 남기다 보니 평어체로 작성된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_^ 그리고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최근 두 편의 영화를 보았다. 는 어느 고급 레스토랑에 초대된 사람들에게 주방장은 몇 가지 음식을 선보이며 사이코짓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