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책 스캔 프로그램 vflat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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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편한 책 스캔  vflat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얌얌스톤입니다.
    오늘은 종이책을 빠르고, 깔끔하게 캡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려도 합니다. 바로 vflat 이라는 프로그램인데요.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저는, 책을 빌리고 중요한 내용은 여태껏 종이노트에 손으로 기록을 하거나, 핸드폰 메모장에 입력을 하곤 했는데요. 도서관 책 반납기일이 다가오면 올수록 아쉬움이 커지더라구요. 정독하며 읽은 책도 덮으면 금새 까먹어버리니 나쁜 제 머리를 탓하면서 말이죠.

    vflat 특징 ) 책을 펼쳐서 스캔하면 - 책 부분만 싹뚝, 한장씩 페이지번호까지 자동 스캔

    그런데 최근 유용한 앱을 발견했는데요. 위에서 이미 말씀드린 vflat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건 핸즈폰 카메라로 펼친면의 책을 멀찍이 찍으면 알아서 종이책 부분만 제단하는 것은 물론, 페이지까지 만들어주니 사용을 하면서 굉장히 편리하다는 생각을 했지요. 어도비스캔은 문서 위주의 스캔으로 사용했다면, 이건 책을 통째로 스캔해서 지하철에서 공부할 때도 요긴하게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캡처를 하면 아래처럼 보이는데요. 참 편리한 것 같아요.모든 페이지를 책의 펼침면으로 스캔을 한 것이구요.


    저는 adobe scan 앱를 함께 사용을 하고 있지만, 이 어플의 경우엔 한장 한장씩 스캔을 해야하고, 펼친면의 경우에는 하나의 파일로 인식해서, 책을 통째로 스캔하려면 노가다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vflat의 경우에는 책을 펼친면으로 스캔을 해도, 알아서 2페이지로 인식을해서 각각을 하나의 페이지로 저장한다는 특징이 있지요.

    책을 읽다보면, 메모하기는 귀찮고 흘려보내기는 아쉬운 내용 또는 문장이 있습니다. 평소 저도 메모를 자주 하는 편인 저에게는 타자를 치거나 손으로 쓰는 번거로운 작업을 줄여줘서 무척이나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는 어플이기도 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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